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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회 천하제일 코딩대회 본선 Open Contest 후기 대회 전 오늘 새벽까지 nypc의 핑크빈과 영혼의 듀얼을 했다.nypc 코드배틀은 ucpc팀과 jungh150와 나간다. 12.5승에서 낑낑대고 있으니까 게임도 잘하는 jinhan814가 풀어버렸다.또 버스타스 핑크빈과 놀다보니 오전 6시가 돼서 기절하듯이 잤다. 일어나서 UCPC 대비용으로 문제를 좀 풀려고 하니 대회가 있길래 참가했다. 타임라인 B(G5?). 밤(Time For The Moon Night) (AC, 0:08, First solve)A번이 너무 괴랄하게 생겨서 B번을 읽었는데 풀이가 바로 보여서 짰다.좀 느리게 짜서 퍼솔 뺏겼다 싶었는데 G라는 꿀통이 따로 있었다. G(B5?). 첫 번째 문제는 정말 쉬운 문제일까? (AC, 0:10)슼보보고 따라풀었다. C(G3?). 공통 순서쌍 찾기..
UCPC 2025 예선 후기 대회 배경???: 이분 피접선언문 쓰셨으면서 왜 뻔뻔하게 UCPC 치시나요? 진짜모름 ps를 접고 과외와 기타만 하며 연명하고 있었다.그러던 중 jinhan814에게 UCPC 러브콜이 왔다. 설명끗 팀은 jinhan814, yeonee, swoon으로 각각 icpc sinchon에서 중급강사, 캠프장, 초급강사를 한 이력이 있어UCPC_Sinchon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했다. 5월부터 대면으로 팀연습을 했었는데우리 팀의 다크호스 주사위의 신 yeonee가 UCPC 예선날에 해커톤이 잡혀버렸다. 우리에게 맡기라고 하고 해커톤을 보낸 뒤, 예선을 시작했다. 시작jinhan814이 앞문제를, 내가 뒷문제를 보기로 했다. A (B5). 체육은 수학과목 입니다 2 (AC, 0:01)jinhan814이 눈 마주치자..
기타를쳐보자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80AC-SqIZQ
PS 후기 모두가 그렇듯 나도 대회에 나가 문제를 풀고 상을 받는게 꿈이었다.모두가 그렇듯 나도.
아힘들어 진짜임